새한(대표 박광업 www.saehan.co.kr)은 나노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아웃도어 직물브랜드인 ‘쎄렉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용 직물에 부착하는 기존 기능성 필름과 달리 나노 크기로 뽑아 만든 극미세막인 ‘나노필름’이 적용돼 방수·방품 기능은 물론이고 기존 제품에서는 불가능했던 공기 투과성을 제공해 눈·비 등으로 유입되는 외부습기는 차단하고 몸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은 신속히 배출하는 특성이 있다고 새한 측은 설명했다.
대개 투습저항도(RET) 수치가 낮을수록 쾌적함을 느끼는 정도가 높은데 이 제품은 그 수치가 7 이하로 10∼20을 나타내는 기존 직물보다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새한 측은 “웰빙문화 확산과 주 5일 근무제 정착으로 증가하는 레포츠용 의류 소비에 발맞춰 개발된 제품”이라며 “국내는 물론이고 미주·유럽 등 해외시장 공급을 본격화해 올해 약 11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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