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대표 박광업 www.saehan.co.kr)은 나노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아웃도어 직물브랜드인 ‘쎄렉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용 직물에 부착하는 기존 기능성 필름과 달리 나노 크기로 뽑아 만든 극미세막인 ‘나노필름’이 적용돼 방수·방품 기능은 물론이고 기존 제품에서는 불가능했던 공기 투과성을 제공해 눈·비 등으로 유입되는 외부습기는 차단하고 몸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은 신속히 배출하는 특성이 있다고 새한 측은 설명했다.
대개 투습저항도(RET) 수치가 낮을수록 쾌적함을 느끼는 정도가 높은데 이 제품은 그 수치가 7 이하로 10∼20을 나타내는 기존 직물보다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새한 측은 “웰빙문화 확산과 주 5일 근무제 정착으로 증가하는 레포츠용 의류 소비에 발맞춰 개발된 제품”이라며 “국내는 물론이고 미주·유럽 등 해외시장 공급을 본격화해 올해 약 11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7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내년 시행 지역의사제, 중학교부터 해당 광역권에서 자라야 지원 가능
-
10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