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PCB업체인 비에이치(대표 김재창 www.bhflex.co.kr)가 세라믹 응용제품, LED 백라이트 등의 신규사업에 진출, 오는 2009년에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하는 사업 계획을 8일 발표했다.
비에이치는 상장을 앞두고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신규 사업으로 휴대폰 배터리 보호 회로 세라믹 기판을 개발 완료했으며 노트북 및 내비게이션용 LED 백라이트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또 IC기판용 PCB사업에도 진출, 연성 PCB 중심의 매출구조를 탈피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세라믹 기판, IC기판을 양산하고 내년에는 LED 조명 시장에 진입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성PCB를 중심으로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앞으로 3년간 연평균 37%의 성장률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비에이치는 오는 15일 공모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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