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대표 한부영)이 블루투스 헤드세트를 앞세워 미국 시장을 본격 노크한다.
디오스텍은 오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맥월드 엑스포에 블루투스 헤드세트, 아이팟 도킹 스피커용 블루투스 리시버,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등 신규 아이템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EC, HP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아이스킨(Iskin), 벨킨, 로지텍 등 블루투스 전문회사 등 총 3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최태이 동부증권 연구원은 “디오스텍이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를 제공하는 것은 한 단계 매출성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이번 엑스포에서의 소비자 반응이 올해 기업가치 판단에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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