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LG전자가 프랑스 파리 제 10구에 카페와 빨래방을 접목한‘워시 바(Wash Bar)’를 오픈했다. 이 체험 공간에는 LG전자의 최신 세탁기 뿐만 아니라 PDP TV와 PC 등 전자제품이 비치돼 있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프랑스 파리 제 10구에 ’LG 워시바(LG Wash Bar)’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워시바는 워시(Wash)와 바(Bar)를 결합한 말로, 세탁 공간과 바를 결합한 이색공간을 말한다. 각각 30평 공간의 복층 건물에 1층은 카페로, 2층은 아파트 거실 같은 실제 생활 환경으로 꾸며졌다. 내부에는 세탁기 5대와 건조기 4대가 설치돼 있으며, 바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층에는 가정집 내부처럼 PDP TV와 PC 등 LG 전자제품을 설치해 고객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20∼30대의 젊은 층에게 최신 LG 세탁기의 성능을 체험하게 해 이들을 주 소비층으로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 프랑스법인 이호 상무는 “기존 유럽의 오래된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젊고 혁신적인 LG 제품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워시바1. LG전자가 파리 제 10구에 문을 연 `워시바`에서 고객이 음료를 즐기며 LG 세탁기를 열어보고 있다.
워시바2. LG전자가 파리 제 10구에 문을 연 `워시바`에서 고객이 음료를 세탁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워시바3. LG전자가 파리 제 10구에 문을 연 `워시바`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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