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아이브릿지(대표 문정호·오수석)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STW(대표 김민규)에 인수된다.
이에 따라 아이브릿지는 기존의 홈네트워크와 디스플레이 사업부에 ‘풍력발전’ 등의 신규 사업을 추가,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아이브릿지는 내달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STW가 추천한 이사와 감사 후보를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STW는 경상남도 밀양에 50MW급 풍력발전을 개발중인 ‘경남신재생에너지’를 자회사로 갖고 있다. 또 특수목적회사(SPC)인‘제이알이’를 통해 제주도에 32만평 토지 임대계약을 맺고 풍력발전을 개발중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STW에는 예스컴의 창업주인 이용석 회장 등이 최대주주로 있다. 현재 STW는 풍력발전사업과 교육사업, 시큐리티 사업 등을 수행중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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