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는 독일 본사의 안드레아스 크루제 부사장이 신임 지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루제 지사장은 본사 퍼포먼스&라이프사이언스 케미컬 부서를 거쳐 그룹 공급망관리(SCM)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국머크는 디스플레이용 액정을 비롯해 생명과학·화장품·의약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머크KGaA의 한국 지사다. 한편 베른트 레크만 전 지사장은 내년 1월부터 이사회 멤버로 승진, 본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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