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했다. LG상사는 ‘1등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실행력으로 다져진 구 부회장을 새 사령탑으로 맞은 만큼 회사 성장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 부회장은 LG상사를 LG그룹의 ‘미래 수익창구’로 만들기 위해 신사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해외 자원 개발 등 기존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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