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본 전남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한국전지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구 교수는 최근 경상대에서 열린 2006년도 한국전지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부터 오는 2008년 12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끈다.
구 교수는 “정보화 시대에 2차 전지와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학회의 연구 활동 및 산·학 협력을 활성화하고 전지분야의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구 교수는 도전성 고분자를 이용해 리튬폴리머 전지와 염료 감응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등 차세대 에너지원 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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