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에 도전할 국가석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이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은 12일 국가석학 지원사업 기초과학분야 대상자 10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국가석학 10명은 △수학 분야에 채동호 교수(성균관대), 황준묵 교수(고등과학원) △물리학 분야에 국양 교수(서울대), 이기명 교수(고등과학원), 이수형 교수(연세대), 임지순 교수(서울대) △화학 분야에 김명수 교수(서울대) △생물학 분야에 최의주 교수(고려대) △지구과학 분야에 김기현 교수(세종대), 이형목 교수(서울대) 등이다.
국가석학에 선정된 교수는 개인 연구비로 향후 5년간 매년 2억원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추가 지원 필요시 5년을 연장하여 최장 10년 동안 최대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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