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가 프레임워크로 차세대 시스템 시장 장악에 나섰다.
티맥스소프트는 23일 선보인 프레임워크 신제품 ‘프로프레임4.0’을 농협중앙회와 대우증권 차세대 시스템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SK텔레콤과 신한은행 차세대 프로젝트를 프로프레임3.0으로 구축, 국내 소프트웨어(SW) 시장에 프레임워크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프로프레임4.0은 엔터프라이즈모듈버스(EMB)라는 티맥스소프트만의 독특한 아키텍처를 탑재, 경쟁업체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EMB는 가트너의 ‘마이크로플로우’ 개념을 실체화한 인트라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업무 로직에서 순수 업무 로직과 처리 흐름 로직을 분리시켜 서비스 모듈을 생성하고 이 모듈들을 재조합해 코딩없이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레임워크 시장의 주도권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프로프레임4.0은 차세대 시스템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경쟁업체와 차별화 전략으로 차세대 프로젝트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이날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차세대 시스템 개발의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프로프레임4.0 및 통합 상품관리솔루션 ‘프로팩토리’ 신제품 발표와 데모 시연을 가졌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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