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김쌍수)가 20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LG전자 산업인력육성 장학금’ 3억원을 증정했다. 이 장학금은 노사가 공동 출연한 것으로 전국 실업계 고교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300명에게 각 100만원씩 전달된다. 이영하 DA사업본부장 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LG전자(대표 김쌍수)가 20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LG전자 산업인력육성 장학금’ 3억원을 증정했다. 이 장학금은 노사가 공동 출연한 것으로 전국 실업계 고교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300명에게 각 100만원씩 전달된다. 이영하 DA사업본부장 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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