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DMFC)핵심기술연구센터(센터장 이중희)은 최근 산자부가 전국 3개 지정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년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센터로 선정돼 36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는 전북지역 연료전지핵심기술에 대한 인프라가 없는 실정에서 얻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연료전지핵심기술연구센터는 지난해 전북도·완주군·케이시알 등 전북지역 산·학·연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동 유치한 사업으로 2010년까지 96억5000만원을 투입해 연료전지 등을 개발하게 된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