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효자상품 ‘초콜릿폰’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전세계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초콜릿폰 출시 1주년과 6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16일 경기도 평택 ‘평택디지털파크’ 초콜릿폰 생산라인에서 성공을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초콜릿폰은 지난 8월말 판매량 300만대를 넘어선뒤 약 두달여만에 600만대를 달성하는 등 연말 성수기를 맞아 판매가 급격히 늘고 있다.
LG전자는 이같은 판매호조가 최근 유럽 GSM 고급형 단말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문화 사장은 “최근 추세라면 초콜릿폰은 내년 상반기까지 1000만대를 돌파해 이른바 텐밀리언셀러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샤인폰을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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