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 삼테크아이앤씨(대표 안철수)가 미국 RFID 전문기업인 에일리언 테크놀로지와 제휴해 국내 RFID유통시장에 뛰어든다고 9일 발표했다.
삼테크아이앤씨는 지난 6일 에일리언 테크놀로지측과 국내 대리점 조인식을 가졌고 RFID, 리더기, 태그 등 에일리언의 전제품에 대한 국내영업과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로써 삼테크아이앤씨는 기존 금융IC카드 보안솔루션과 디지털 도어로크에 이어 RFID사업까지 확장함으로써 보안전문 기업으로 외연을 늘리게 됐다.
회사측은 향후 정부시범사업보다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RFID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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