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이 자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80% 이상을 하나로텔레콤으로 이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온세통신(대표 서춘길)은 하나로텔레콤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양수도 체결 이후 하나포스로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전환 가입자에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세통신 측은 하나로텔레콤의 자가망 비중이 높아 전환시 고품질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법정관리전부터 지금까지 매월 일정 이상 미납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직권해지를 시행해 허수 가입자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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