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기업 컨소시엄은 디지털 가전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선호기업과 디지털가전 주요부품을 생산하는 12개 협력업체 간의 공급망관리(SCM) 구축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 협업생산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력업체의 정보시스템 환경을 개선하고 컨소시엄 참여기업의 업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납기단축, 품질향상, 불량감소, 생산공정 개선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협력사의 내부 공급망관리 시스템 및 협업생산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협업생산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원자재 재고파악이 가능해져 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업무 효율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생산계획부터 제품생산, 출하 후 금전관리까지 일련의 작업이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참여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관기업인 선호기업의 ERP 및 SCM과 연동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불필요한 현황 파악 업무 등을 폐지해 생산시간 단축이 기대되고 있다. 주문처리시간 단축 및 통합시스템에 의한 일괄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납기단축, 품질향상, 생산공정 개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호기업 컨소시엄에는 대륙산전·삼호전자·에이치아이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