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지난 7월 출시한 슬림폴더폰(모델명 S-110) 판매량이 30만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IM-S110’ 시리즈는 스카이 최초의 슬림폰으로, 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같은 제품에 색상만 핑크색으로 바꾼 ‘핑크컬러폰’이 나오면서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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