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가 27일 밀양캠퍼스에서 출범식을 갖고 나노분야 독립 단과대로 첫 발을 내디뎠다.
부산대는 27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밀양캠퍼스 중앙광장에서 김인세 총장과 지역 기관단체장,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과학기술대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나노과학기술대는 국내 국립대 최초의 나노분야 특화 단과대로 나노정보소재공학, 나노시스템공정공학, 나노메디컬공학과 등 3개학과에 입학정원 120명 규모다.
부산대는 향후 40명의 교수진을 확보, 교수 1인당 학생수 12명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주문형 인력수급제 및 맞춤형 교육, 학생 전원 기숙사 수용 등의 교육환경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지난 5월 독일 프라운호퍼 생물공학연구원(IGB)과 공동으로 설립한 ‘PNU(Pusan National University)-IGB 국제공동연구소’와의 연구를 통해 나노.바이오분야 교육 연구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응숙 한국기계연구원(KIMM) 나노공정장비연구센터장과 이조원 나노기술연구협회 부회장의 기념강연에 이어 나노과학기술대 설립 경과 보고와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한국기계연구원 등과의 협약체결식이 진행됐다.
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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