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이장무)는 한류·지역·한민족 등 3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발전기금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류네트워크사업은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이 장학금을 출연해 해당 국가의 우수 외국인 학생이 서울대에서 교육받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지역네트워크사업은 지역균형 선발전형을 통해 입학한 서울대생의 장학금을 국내 구·군 단위 장학회 등 해당 지역사회로부터 출연받는 사업이다.
한민족네트워크사업은 해외 교포 자녀가 서울대 연수시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서울대생의 해외 연수시에는 해외로부터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재 서울대 학생처장은 “다음달 글로벌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부족한 장학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서울대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