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랜트의 주요 발주처 최고경영자 및 국제 금융기관 관계자, 바이어 등 80여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플랜트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산업자원부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코트라 등과 함께 해외 플랜트 수주 확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2006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루마니아 원자력청, 케냐 전력청, 리비아 에너지부 등 주요 해외발주처 최고경영자 등 14명과 함께 금융기관 및 중동지역 언론계 관계자, 바이어 등 80여명이 참가한다.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에 이어 20일에는 국내외 플랜트산업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플랜트시장 세미나가 개최돼 주요 발주처 관계자들이 자국의 프로젝트 발주 동향 등을 설명한다. 또 중소 기자재 업체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56명과 국내 기자재 업체 100여개사가 참가하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기자재 시장 진출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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