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의 다큐멘터리가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방영된다. WCG 주간사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 김형석, 이하 ICM)은 싱가포르의 독립제작사 ‘라이트앵글미디어’와 지난해 2월부터 기획한 1시간 분량의 WCG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 방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간극장’ 형식을 빌어 2004년도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서지훈 선수의 출전 과정, 소속선수단, 가족, 팬클럽 등 개인생활을 비롯해 프로게이머의 생활, 한국의 e스포츠 산업 및 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다음달 이후 방송될 예정인 다큐멘터리는 미국의 무료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닷컴(http://www.youtube.com) 등에 일부 화면이 공개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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