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최근 ‘히트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두빅엔터테인먼트(대표 임준혁)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다양한 장르에 대한 내부 개발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앞으로 두빅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모든 온라인게임 판권과 개발인력 등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빅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상반기에 FPS게임 ‘히트프로젝트’를 선보이며 FPS게임을 시장에 알리는데 일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민용재이사는 “두빅엔터테인먼트는 롤플레잉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시기에 차별화된 장르로 도전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개발사”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의 마케팅, 운영 노하우, 체계적인 개발시스템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