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상희 방송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 정통부 본부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디지털방송 활성화를 위한 협력협정서 교환 등을 포함, 통신·방송 정책 관련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동은 특히 이 위원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정통부 수장과 만나는 자리로서 향후 정통부와 방송위 간 관계 정립에 중요한 의미를 지닐 전망이다. 또 오는 18일 열릴 예정인 방송통신융합추진위 첫 회의 직전이어서, 통신·방송 구조 개편을 둘러싼 두 부처 및 기관의 상호간 입장 설명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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