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 http://www.magnachip.com)는 휴대폰 외부창에 사용되는 아모퍼스 실리콘(a-Si) TFT LCD용 구동칩 ‘MC2TA6201·사진’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MC2TA6201은 QQVGA급(128 x128) 해상도에 6만5천 컬러를 구현한다. 소비전력이 최소화됐으며, 68/80 모드의 초소형연산장치(MPU) 인터페이스와 6비트에서 16비트까지의 RGB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아모퍼스 실리콘 TFT LCD는 휴대폰 메인 창 뿐 아니라 기존에 STN LCD를 사용했던 휴대폰 외부창이나 MP3플레이어의 디스플레이에도 적용이 확산되고 있으며, 매그나칩은 이들 시장을 겨냥해 아모포스 실리콘 TFT LCD용 구동칩을 개발했다.
매그나칩 목도상 상무는 “모바일폰의 외부창에 적용되는 LCD 구동칩 중 STN LCD용이 80%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모퍼스 실리콘 TFT LCD용 제품 점유율은 4%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그러나 최근들어 외부창에서도 TFT LCD가 STN을 급속히 대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이 자체 생산 설비를 통해 생산돼 높은 원가 경쟁력과 우수한 화질로 시장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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