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ET(대표 신동식)이 2015년 전자무역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신동식 KTNET 신임사장(사진)은 2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자무역 로드맵 마련 등 4가지 경영계획을 제시했다.
신 사장은 “우리나라가 전자무역 인프라면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고 있지만 우위를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이 필요하다”며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TNET은 이를 위해 조만간 ‘전자무역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필요한 비전과 목표, 세부계획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 사장은 이와 함께 △고객만족을 위한 종합체제 구축 △전자무역 공익성 제고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의 계획을 밝혔다. 우선 고객만족위원회 등과 같은 기존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가입에서부터 교육, 활용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자무역서비스 일괄고객지원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 미래 성장기반 확보을 위해 전자무역 서비스 이외의 신규 사업을 적극 개발·육성, 2009년까지 회사 매출의 3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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