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대표 이응직 http://www.sunic.co.kr)은 2000년부터 OLED 장비 개발을 시작한 이래 연구용에서 파일럿, 양산용 대면적 장비에 이르기까지 50여대의 OLED 장비를 국내외 유수 패널 제조업체 및 대학과 연구소 등에 납품해 왔다. 지난해 OLED 증착 장비가 산업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선익시스템은 OLED 장비 전문 업체로 해외 수출을 확대하면서 현재 이 부문을 주도하는 일본 업체들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국내 간판기업이다. 이 회사의 장비들은 국내 주요 패널 업체를 비롯해 재료 업체와 대학교·연구소 등에 공급돼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외에는 프랑스 톰슨과 대만 옵토테크, 중국 닝보베스트위닝 등의 패널 업체와 독일 IPMS 등 국가연구기관 등에 공급한 바 있다.
현재 선익은 OLED 증착장비에서 4세대(730×920㎜) 이상의 유리기판에도 대응하는 대면적 및 초정밀 제어가 가능한 증착 장비를 개발중이다.
이와 함께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OLED 핵심부품 소재개발 과제 중 대면적 증착용 증착원 개발 부분에 선정돼 3차연도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개발 시너지 및 장비 개발 일정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선익시스템은 현재 독일·프랑스 등에 공급한 장비의 성능 및 효율 등이 알려지면서 유럽업체들과 활발한 수주 협의를 진행중이며 향후 유럽 지역 영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미래에셋 PEF를 중심으로 한 미래컨소시움에서 80여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아 4세대 이상 대면적 OLED 양산장비의 R&D·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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