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이 정부 인사개혁을 주도하고, 지방자치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28일 전남대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조 위원장은 행정학 분야 전문가로 미국 펨부록대와 한양대에서 30여년 간 행정학을 가르쳤고,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02년 5월 중앙인사위원장에 취임해 직무와 성과, 개방과 경쟁 중심의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성공리에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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