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NTT도코모의 한 직원이 물을 촉매로 작동하는 휴대폰용 연료전지를 도쿄 본사에서 선보이고 있다. 립스틱 크기의 이 제품은 카트리지에 소량의 물을 주입하면 기존 휴대폰 배터리의 3배 용량에 달하는 전기를 일으킨다. NTT도코모는 2008년부터 휴대폰용 연료전지를 시판할 계획이다. <도쿄=AFP>
18일 NTT도코모의 한 직원이 물을 촉매로 작동하는 휴대폰용 연료전지를 도쿄 본사에서 선보이고 있다. 립스틱 크기의 이 제품은 카트리지에 소량의 물을 주입하면 기존 휴대폰 배터리의 3배 용량에 달하는 전기를 일으킨다. NTT도코모는 2008년부터 휴대폰용 연료전지를 시판할 계획이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