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S코리아(대표 권경렬 http://www.ugs.co.kr)의 제품수명주기관리(PLM)솔루션 ‘팀센터’는 엔지니어 변경시간단축·자재비용절감·응답시간단축·오류 감소·문서비용감소 등의 효과로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여 고객만족상을 받았다.
팀센터는 전세계에서 200만개 이상의 시트가 사용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베스트셀러 PLM 솔루션이다.
팀센터는 완벽하고 통합적인 디지털 매뉴팩쳐링 프로세스를 필요로 하는 회사들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협업 백본으로 PLM 분야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PLM 목표에 부합하는 모듈형 상용(out-of-the-box)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기 위한 인터넷 및 웹 기술을 완벽하게 통합해 제공한다.
팀센터 응용프로그램과 솔루션은 모두 J2EE(Java 2 Enterprise Edition)·마이크로소프트닷넷 프레임워크·UDDI·XML·SOAP·JSP·JT ·웹 서비스 기술 등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UGS는 지난 40년동안 PLM 분야만 중점적으로 투자해 온 회사로 UGS의 기술은 전세계 3D 데이터의 40%를 관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 GM·포드자동차·보잉·삼성·프록터 앤 갬블·러슨·노키아·존디어 등이 있다. 전세계 상위 10대 우주항공업체 중 8개 업체와 10대 자동차 OEM중 9개 업체를 포함한 전세계 총 4만 6천여 고객사와 거의 4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이 UGS의 PLM 솔루션을 선택한 것.
UGS 관계자는 “UGS는 PLM 전략 수립을 위한 IT 프레임워크와 협업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이라면서 “한국에서도 국내 글로벌 업체와의 공조를 강화, PLM 선두업체로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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