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http://www.ibm.com/kr)은 x86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급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IBM시스템 x306m’은 웹 및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위한 경제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싱글 소켓 서버다. 관리·구축 및 서비스가 쉬우며 엔트리 레벨 가격으로 탁월한 성능과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때문에 x306m은 사용하기 쉬운 서버로서 웹 콘텐츠 서비스 및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내장된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 도구와 원격시스템 관리, 모니터링 및 경고 기능을 통해 부담없이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고, 시스템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심플 스와프 및 핫 스왑 HDD를 지원하므로 관리자는 랙에서 시스템을 꺼내지 않고서도 HDD 장착이 가능하며, IPMI 호환 미니 BMC와 선택 스펙인 Remote Supervisor Adapter II를 통해 제공되는 원격관리 기능으로 관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SAS(Serial Attached SCSI) HDD 및 PCI-Express는 미래의 차세대 장치를 사용해 향상된 내장된 입출력 성능과 호환성을 보장함으로써 장기적인 투자 보호 효과를 제공한다. 내장된 호스트 RAID는 지속적인 데이터 백업을 수행해 복원력을 높여 주고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고성능 싱글 및 듀얼코어 64비트 프로세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x306m은 웹 및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IBM은 VMware와 같은 업계의 선도 기업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이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돕는 데 필요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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