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쥬니버’와 야후코리아의 ‘야후꾸러기’ 등 어린이 대상의 포털 서비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8일 리서치 전문업체인 메트릭스(http://www.metrixcorp.com)가 최근 1년간 쥬니버((http://jr.naver.com)와 야후꾸러기(http://kr.kids.yahoo.com)의 월 평균 방문자수를 조사한 결과 각각 695만 명과 655만 명으로 큰 변동없이 꾸준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현재 네이버 전체 방문자의 25%, 야후코리아 전체 방문자의 34%가 각각 어린이 대상의 포털 서비스를 이용했다.
쥬니버와 야후꾸러기 이용자는 남성 보다 여성이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6∼14세(쥬니버 43.7%, 야후 꾸러기 46.6%)와 이들의 부모 연령으로 볼 수 있는 30대 이상(쥬니버 45.5%, 야후 꾸러기 44.4%)의 이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로 30대 엄마가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대상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쥬니버와 야후꾸러기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도 60%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트릭스 측은 “자녀의 사이트 이용이 자연스럽게 부모에게까지 이용자 층을 확대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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