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핀2’, ‘프레이’ 등 X박스360용 신작타이틀이 9월까지 11종 이상 쏟아져 나온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이번 3분기중 이들을 포함해 ‘스플린터셀 더블에이전트’, ‘테스트드라이브:언리미티드’, ‘모토GP06’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들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작 라인업에는 스포츠와 레이싱을 주력으로 잠입액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RTS), 롤플레잉게임(RPG) 등 다양한 장르가 모두 포함돼 있다.
테니스게임의 간판작 ‘톱스핀2’에는 세계 테니스계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를 비롯해 앤디 로딕 등 최강의 선수들이 등장해 박진감을 더한다. 또 E3 2006에서 데모 다운로드 최상위권을 기록한 ‘모토GP06’도 한글화 자막 처리돼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한국MS 김대진 상무는 “무더운 여름의 짜증을 가족, 친구와 함께 X박스360의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신작 타이틀로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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