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TV가 미국 최우수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삼성 디지털TV가 미 최대 전자 유통업체인 베스트 바이가 제품군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하는 ‘2006년 브라보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브라보 어워드’는 매장내 판매제품 중 판매현황·소비자 만족도 등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에 주는 상으로 삼성전자 TV는 고객 만족도, 유통점과의 파트너십, 기업재무현황, 제품기술력, 적기 제품공급 면에서 최고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평판TV 수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디지털TV 시장에서 유수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해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박재순 상무는 “본사와 현지 법인 간 신속한 협력 시스템으로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강화, 진정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보르도’ LCD TV 돌풍으로 미국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키즈(Brand Keys) 조사 결과 TV 부문에서 올해 첫 1위를 한 바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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