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가 본보가 단독 보도한 ‘삼보컴퓨터 매각 기사’와 관련해 이미 매각 주간사로 삼화회계법인과 바른법무법인 컨소시엄인 ‘삼정KPMG’를 선정한 상태라고 29일 밝혔다. 관련 기사 5월28일 1면 참조.
또 법정 관리중인 삼보는 주식을 추가 발행해 인수자가 해당주식을 사들이게 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해 대주주가 바뀌는 수준에서 일련의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회사 측은 아직 기업 매각 입찰 일정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사안이 없으며 조만간 일정을 추후 공지키로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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