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인터넷 카페·블로그·미니홈피 등을 누구나 쉽게 개설해 운영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웹2.0 커뮤니티 서비스인 ‘오피(http://www.ohpy.com)’의 시범서비스를 25일 시작한다.
‘오피’는 웹표준과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지원해 독창적이고 개방적인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피’는 또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홈페이지 빌더 △에이젝스(Ajax) 기술을 활용해 빠른 속도와 역동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게시판 △홈페이지 디자인 및 화면 구성을 드래그앤드롭으로 간단히 변경 가능한 동적 스킨 기능 등을 제공한다.
오피의 모든 페이지는 웹표준에 맞춰 개발돼 파이어폭스와 같은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PDA·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문용식 사장은 “지난 1년간 웹표준과 시맨틱웹 기술을 축적한 결과 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피디박스·아프리카를 통해 쌓은 동영상 기술과 클럽박스의 대용량 자료실을 오피에 접목시켜 인터넷 커뮤니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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