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휴바이론(구 선광전자 대표 박재성)은 자회사 바이코시스를 통해 벼나 과일나무 해충의 천적인 곤충병원성 선충을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 농약 ‘세이프그린’을 개발해 최근 시판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휴바이론이 개발한 세이프그린은 자연에 있는 병원성 선충을 액체배양방식을 사용해 대량생산한 것으로 기존 병원성선충이 4℃에서 최장 7일간 보관할 수 있는 반면 실온에서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재성 사장은 “독자 개발한 병원성 선충 대량생산 기술을 사용해 벼농사나 원예, 화훼를 위한 천적제품 7종을 개발했으며 외산보다 90% 저렴한 가격과 제품경쟁력을 무기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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