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텔(.TEL)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가 새로 승인한 최상위 도메인(TLD)명이다. ICANN은 지난주 휴대폰 번호와 e메일, 메신저 아이디 등 연락처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최상위 도메인 ‘닷텔(.tel)’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 도메인은 사용자가 닷텔 사이트에 휴대폰 등 최신 연락처를 연동해 놓으면 곧바로 해당 개인·회사에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닷텔 도메인이 보급될 경우 여러 가지 연락처 대신 상대방의 닷텔 사이트 주소만 기억하면 거의 모든 통신수단을 통해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닷텔이 인터넷전화(VoIP)처럼 각종 통신수단이 온라인으로 통합되는 상황에서 통신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닷텔은 또한 틀린 내용이 많고 최신 업데이트가 미흡한 전화번호부를 대신해서 인명정보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닷텔 도메인은 올해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며 영국의 인터넷 솔루션업체 텔닉이 ICANN 측과 관리계약을 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2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
3
[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 다양성에 있다
-
4
[ET톡] 토요타와 현대차
-
5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6
[조현래의 콘텐츠 脈] 〈11〉젠슨 황과 한국 게임업계의 회동을 보고
-
7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7〉 [AC협회장 주간록107]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AI 성장사다리 다시 세워야 한다
-
8
[사설] 이 대통령 기업관, 임기 내내 변치 말길
-
9
[부음] 김성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씨 부친상
-
10
[부음] 김정호(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씨 장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