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m)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지난 분기 대비 45% 떨어진 273억 원, 영업이익은 77%가량 떨어진 21.5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 해 1분기 실적인 441억 원에 비해서도 약 37% 가량 떨어진 수치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 4분기 18.7%에서 7.3%대로 떨어져 11.4% 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원가절감 노력으로 30.3%의 매출총이익률은 유지했다.
엠텍비젼은 2004년부터 분기매출이 400억 원 이상을 올려왔으며, 200억원대로 떨어진 것은 3년 만이다.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은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도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모바일 멀티미디어 플랫폼(MMP) 등 고가제품으로 이동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며, MV8700 본격 양산으로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며 3분기부터는 확실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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