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자원부는 벤처캐피탈협회·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북미·화상 벤처캐피털 초청 투자유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8개 벤처캐피털과 대만·싱가포르·홍콩 3개국의 10개 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들이 참석, 국내 56개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1대1 상담을 펼쳤다.
산업자원부는 벤처캐피탈협회·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북미·화상 벤처캐피털 초청 투자유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8개 벤처캐피털과 대만·싱가포르·홍콩 3개국의 10개 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들이 참석, 국내 56개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1대1 상담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