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과 소비자연맹·환경운동연합 등 만간단체가 공동으로 에너지절약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은 에너지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단체 에너지절약 협력사업을 공모해, 환경운동연합 등 12개 단체와 총 15개 사업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민간단체 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대기전력 1W 및 1등급 제품 구매촉진 소비자운동 △수송에너지절약실천운동 △사이버 가정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에너지사용실태조사 및 홍보 △자전거 타기 운동의 5개 계획사업 부문의10개 사업이다. 민간단체에서 기획한 제안사업 부문에는 △에너지교육 교구개발 프로그램 △어린이 에너지절약 박람회 △에너지 효율상품 소비, 생산 확산을 위한 에너지위너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에너지소비 실태조사 및 자율적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노인과 함께 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의 5개가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에 협력사업을 실시할 환경운동연합·소비자시민모임·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한국소비자교육원·전국주부교실중앙회 등 12개 단체와 지난주 협력사업 협정을 맺고 실무 담장자 교육에 돌입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강진희 팀장은 “민간단체와 공동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통해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라며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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