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 `네프콘차이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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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6회 ‘중국 전자부품 및 생산기자재전(Nepcon China 2006)’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http://www.gokea.org)는 중국 상하이 에버브라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중국 전자부품 및 생산기자재전(Nepcon China 2006)’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총상담실적 3300만달러, 계약액 420만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은 반도체, PCB, 일반 부품 등의 제조 및 검사 장비 및 관련 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에스이의 스크린 프린터, 넥사이언의 표면실장 검사기, 컴파스시스템의 디바이스 프로그래머, 에코조인의 무연솔더링 제품, 영진아스텍의 초정밀 에칭 부품 등이 방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전자산업진흥회측은 “한국 전자부품 제조·검사 장비들이 한국 IT산업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우리 전자산업의 가장 취약점인 전자 부품·소재 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진흥회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정부지원을 연계한 우수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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