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ID/USN협회(회장 김신배)는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RFID/USN 코리아 2006 국제 전시회 및 콘퍼런스’ 행사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RFID/USN 코리아 2006 국제 전시회 및 콘퍼런스’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RFID/USN협회·한국전산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태그(RFID) 관련 전시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1회 행사에는 55개 업체(해외 12개 업체 포함)가 148개 부스로 전시장을 꾸몄으며 참관객과 바이어 3만 여명이 참석, 총 20억7000만원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회 행사는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큰 규모로 열려 총 300부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업체들을 대거 유치, 해외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전시품목은 올해 정부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모바일 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및 와이어리스 센서 네트워크(WSN)관을 별도로 운영, 우리나라의 특화 분야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정부 시범사업과 본사업, 민간부문에서 걸쳐 다양한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표준인 Gen2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도 함께 전시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U-IT클러스터·RFID 본사업·USN 실증실험 등 국내 기술 수준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샨제이 샤르마 미국 MIT대학 교수, 필립스의 마이클 길로이 이사 등 미국·일본·유럽·중국 등 각국 전문가들도 강연에 나선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rfidkore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조기 신청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비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2) 555-7153.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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