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대표 오정현 http://www.sscpcorp.co.kr)가 눈부심 방지와 하드 코팅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LCD 편광필름용 코팅 소재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회 코팅만으로 편광필름을 보호하는 눈부심 방지와 하드 코팅 기능의 층을 형성할 수 있다. 자외선 경화형 코팅 소재로 작업 공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배출이 없는 환경 친화적 제품이다.
지금까진 빛이 LCD 화면의 표면에서 반사되거나 얼룩지는 현상을 없애주는 동시에 편광필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눈부심 방지 및 하드코팅층을 형성하기 위한 조건과 공정이 까다로워 생산성과 비용면에서 문제가 돼 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SCP는 국내 및 일본 업체에도 납품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사한 광학적 특성을 요구하는 확산시트와 프리즘시트에도 같은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오정현 사장은 “1회의 코팅으로 복합 기능을 구현, 비용과 공정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을 확대, 2010년 세계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그간 역량을 집중해 온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본격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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