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업체인 한국투자파트너스(대표 이종승)는 자사가 운영중인 벤처펀드가 잇따라 결성규모를 초과하는 중간배당을 실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결성한 ‘국민연금 한국벤처투자조합 8호’와 ‘한국투자벤처조합 7호’가 각각 내년 4월 해산 예정인 가운데 최근 404억원과 101억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국민연금 8호는 결성규모가 300억원이며 7호는 100억원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현재 기준 8호와 7호의 단순투자수익률이 각각 252%와 191%라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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