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합개봉관 CJ CGV(대표 박동호 http://www.cgv.co.kr)가 제주시에 ‘CGV제주’를 30일 개관한다.
CGV제주는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메카플러스’의 3∼7층에 총 5개관, 700여석 규모로 들어선다. 이 지역은 인근에 제주대학교, 제주시청이 위치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해 제주시의 명동으로 불린다. CGV제주는 쇼핑몰, 음식점, 오락시설 등이 대거 입점해 있어 영화, 쇼핑, 외식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CGV제주는 제주도의 탄생 기원인 화산활동을 모티브로 용암의 흐름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한 내부 인테리어가 이색적인 느낌을 주도록 구성됐다.
이상준 CGV 마케팅팀장은 “CGV제주는 최신 영화관람 시설, 다양한 할인혜택과 부가편의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이라며 “제주도의 대표 멀티플렉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CGV는 CGV제주 오픈으로 전국 36개 영화관, 274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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