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대표 노대성 http://www.hysonic.com)은 휴대폰용 고화소 카메라모듈의 핵심 부품인 초슬림 액추에이터<사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소닉이 개발한 액추에이터는 카메라모듈의 자동초점 기능을 내는 부품으로 경통과 렌즈, 그리고 렌즈를 움직이는 모터로 이뤄져 있다. 이 제품은 가로 11.8㎜, 세로 14㎜, 두께 6.75㎜다. 이 제품에 이미지센서를 붙이면 카메라모듈이 완성되는데 200만 및 300만 화소를 모두 지원한다.
하이소닉은 이 제품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고객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하이소닉은 또 이 제품에 이어 두께 5.05㎜의 액추에이터도 개발 중인데 3분기 중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하이소닉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2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모듈 시장이 만들어져 600만대 정도의 액추에이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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