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락실을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바로 대전 격투 게임기 앞에 앉아 신나게 버튼을 연사하는 모습이다. 게임 속 캐릭터와 어느새 물아일체의 경지에 올라 정신없이 플레이하다 보면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경험을 한두번씩 해 봤을 것이다.
상대를 맞아 승리를 하는 것도 대전 격투의 묘미겠지만, 화려한 콤보 공격은 단연 최고라 하겠다. 한순간의 방심을 놓치고 않고 들어가는 콤보 공격은 일순간 불리했던 상황을 단번에 역전시킬 수 있는 비장의 기술이다.
이런 콤보 어택이 온라인 게임에 등장했다. 단순 대전 게임이 아닌 RPG로서 말이다. 이제 유저들은 단순히 마우스로 클릭만 하는 RPG에서 벗어나 마음껏 키를 연타하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