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슈팅 온라인게임인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속편 ‘스페이스 카우보이2’가 베트남시장에 진출한다.
중견 개발사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베트남의 VTC인테콤(대표 능엔 슈안 쿠옹)과 계약을 맺고 상용화 후 30%의 러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스페이스 카우보이2’를 베트남 게임시장에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스페이스 카우보이’ 시리즈는 전작이 일본에 수출된 데 이어, 후속작까지 베트남에 먼저 진출하는 국제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수출 계약은 마상소프트를 우수게임 개발에 지원하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대표 권오남)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YTC인테콤의 능엔 안 둥 온라인게임센터장은 “계약전 2개월에 걸친 ‘스페이스 카우보이2’의 베트남 테스트를 통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4월중으로 서비스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 카우보이2’는 일반적인 슈팅게임의 단순함을 넘어 메카닉 장르까지 합친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 표현 뿐 아니라 다양한 채팅 기능까지 지원한다.
한편, VTC인테콤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의 VTC멀티미디어사의 자회사로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뉴스포털, 게임TV 채널 등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업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