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7∼9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의 부품소재코팅분야 기술위원회(ISO/TC 107) 총회에서 현대하이스코의 남궁성 부사장이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또 기술위 산하 분과위원회(SC)에서도 한국기계연구원 장도연 박사가 의장으로 선출되고 현대하이스코 기술연구소 문만빈 부소장과 한국기계연구원 권식철 박사가 간사로 선출되는 등 의장단 중 4명을 국내 전문가가 차지했다고 기술표준원은 덧붙였다.
기표원 김익수 과장은 국내 전문가가 ISO에 192개가 있는 기술위의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2번째며 기술위와 분과위의 의장단으로 대거 선임된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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