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스포츠 최고 영광의 주인공들이 10일 선정된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http://www.e-sports.or.kr)는 10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선수 및 선수단 등 각 부문 입상자를 선정, 시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의 성적, 기세, 팀 공헌도, 인기도 등을 바탕으로 후보자에 대한 기자단 및 전문가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특별상, 스타크래프트, 4대 공인종목, e스포츠 대상 등 4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가 가려지며 지난 시즌 깊은 인상을 남긴 경기들을 다섯가지 테마로 나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을 대상으로 ‘5 히어로즈’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최연성 선수(SK텔레콤 T1)는 ‘최우수 선수’, ‘최우수 게임단’, ‘최고의 물량’, ‘최다승상’, ‘최우수 테란선수’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어 몇개의 타이틀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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